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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Hot Spot_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아이바이오코리아, 신규 펩타이드를 소재로 한 점안제형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중, (2020.04.29.)
주식회사 아이바이오코리아 2020-07-15 조회47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편에 참가한아이바이오코리아는 황반변성 치료제를 소개하며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만남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Q. 사업 시작 당시 시장상황과 시작 계기


황반변성은 시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망막 중심부 신경조직인 황반이 노화 및 염증 등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내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서 흔히, 삼출성 황반변성이라 불리는 습성의 경우 안구내 신생혈관이 병변의 특징이며 시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노년층이 이미 10%를 넘어섰으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실제로, 2011년에서 2015년 사이 황반변성 진료 인원은 약 49%나 증가하였으며,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100명 중 1명은 황반변성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신생혈관 원인인 VEGF의 억제제를 눈 안에 직접 주사하는 것입니다. 이 주사는 상당히 오랜기간 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 평생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치료제는 매우 고가(1회당 100만원 정도)인데다 보험이 적용되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 환자의 진료비 부담에 매우 커서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안구내 주사방법은 환자의 거부감이 크고 상당수의 환자가 이 약물에 반응하지 않아 대체 약물개발이 시급합니다.

기존의 황반변성 치료제를 대체하기 위해서 저렴한 국산 치료제의 개발이 절실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는 저항성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하고 약물의 투여 방법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생체 친화적인 펩타이드를 이용한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펩타이드는 단백질 기능을 가진 최소단위의 물질로 소량으로도 강력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고 인체내에서 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또한 투여가 편리한 점안제형으로 개발하여 환자들의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제품소개


신규 펩타이드를 소재로 한 점안제형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합성 펩타이드는 7-mer 사이즈로 사이즈가 작고 합성이 용이하여 생산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물질입니다. 현재 시판되는 치료제와 같은 주사제형으로 합성하여 선행연구를 실시하여 염증 및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주사 시술에 대한 환자의 거부감을 경감시키고 투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제형에서 점안제제로의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여기에는 SMEDDS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SMEDDS 기술 적용 시 안구 조직 내 흡수율을 높이고, 조직별 투과율을 향상시켜 약물이 타겟 안구 조직까지 유효농도 수준으로 도달하여 약물의 생체 이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자사 제품의 특장점, 차별성


아이바이오의 대표 파이프라인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인 EB-203이며, EB-203은 염증 및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7-mer 사이즈의 합성 펩타이드로써, 사이즈가 작고 합성이 용이하여 생산적인 측면에서 우수하고, 물성면에 있어서도 용해도와 안성성이 뛰어난 물질입니다.

아이바이오코리아는 EB-203을 이용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SMEDDS 기술을 적용하여 점안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하여 기존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가 선택하고 있는 유리체내 주사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아이바이오코리아의 연구 결과, EB-203은 기존의 항 VEGF 치료제와 동등 이상의 치료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존의 치료제를 대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기존 치료제와는 다른 기전의 염증 타겟 치료제이므로 기존 anti-VEGF와의 병용투여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 EB-203을 통한 습성 황반변성 치료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구성원 소개


아이바이오코리아의 대표이사인 저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학교실에서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수의 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58월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질환 T2B(Technology to Business) 기반구축센터'에 선정되어, 안과 분야 신약 및 의료기기의 초기 비임상 유효성 평가 단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3월 보건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센터'에 선정되어 창업 및 기술 실용화가 필요한 기업에게 임상 연계 및 중개 연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7년간 임상과 기초의학 연구에서 쌓아온 경험을 살려 신약의 개발 방향제시 및 임상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AAALAC-I)획득을 앞두고 있어 신약 개발 유효성 평가에 더욱 신뢰성있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사의 임형준 부사장은 15년 이상의 안과질환 비임상 연구와 펩타이드 소재의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이 있는 수의사로써, 아이바이오코리아의 안과질환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연구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비임상 연구결과를 리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조윤석 연구소장은 국내 안과용제 시장의 1위 기업인 한림제약에서 연구소장을 지내신 안과용 의약품 개발 전문가로써, 다년간의 안과용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제약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치료제 개발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바이오코리아에는 약동학 연구에 많은 경험이 있는 약사출신의 이사와 국내 대형 제약사에서 비임상 연구실장으로 근무하셨던 수의사 출신의 이사는 물론, 안과 질환연구에서 7년 이상의 연구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안과용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인력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Q. 향후 계획

아이바이오코리아는 EB-203을 이용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임상 1상 시험 IND 승인을 2021년 말까지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라이선스 아웃이나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글로벌 임상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이바이오코리아가 생각하는 EB-203의 기술수출 총 규모는 약 10억 달러 정도이며, 계약금으로 3000만 달러 정도를 고려 중에 있고, 라이선스 아웃 시점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및 수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아이바이오코리아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꾸준한 논의를 바탕으로 제약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 프로그램들 중 도움을 받았던 프로그램 소개

현재 아이바이오코리아는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 창업도약패키지사업에 선정되어 약 1.3억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신규 연구인력을 채용하고, 지식재산권 등록 및 기술평가를 받을 수 있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discovery 연구를 마무리하고 비임상 연구 단계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바이오코리아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을 통하여 발굴하고 개량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자 당해년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지원하였고, 동 과제에 선정되어 향후 5년동안 약 42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벤처 기업의 경우, 초기 투자가 완료되어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 많은 경제적 고비를 맞게 되는데,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은 이런 바이오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 대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O KOREA 2020'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오는 5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전시관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상 미팅을 통해 해외 연사와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바이오코리아 2020' 행사에 160여개 기업이 가상전시 부스를 신청했으며 추가로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늘(30)까지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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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이은실 기자 ( www.aving.net)

 

 

원본기사 링크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68181&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